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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6월

오늘.서른 셋의 생일.낳아주고 길러주신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. 사랑해요.축하해준 친구들. 잠깐이나마 생각해준 친구들. 고마워.꽃다발, 선물, 케잌 모두 다 감동이지만 그걸 준비한 당신의 마음이 제일 감동이라고 그렇게 말하고 싶었던건데 그게 맘처럼 잘 안됐네. 미안해. 그리고 사랑해요.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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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.서른 둘.나는 올해 서른 둘입니다.많은 나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지만이게 또 결코 적은 나이도 아니어서,나도 모르게 "에효, 참 오래도 살았다" 싶어지는 그런 순간이 왕왕 찾아오지요. 뭐 그런 나이네요.6월 초, 며칠 내내 비가 오고 흐리다가 어느 순간 화창하게 개이던 목요일.그 날이 나의 생일이었어요.생일에는 특히 엄마 생각이 더 많이 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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